사진설명 : ‘김제협동조합 아카데미’ 나현균 회장 (김제요양병원 한의사)과 영화 ‘위 캔 두 댓’ 포스터

‘김제 협동조합’ 개봉박두!
‘이젠 지평선협동조합 축제!’ 준비차례인가?

전북★김제녹색연대 대표,
대안모임(대학 안 가려는 사람들의 모임) 최성식 녹색살림페인트 기자

*** 녹색살림페인트 기자단이란 페이스북, 인터넷, 트위터의 첫 자를 딴 본인이 만든
용어로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말과 글 그리고 현장실천과 참여를 동시에 하는 사회참여운동의 방법이다.

페인트글쓰기와 만남을 중심으로 언론과 영상매체, 1인 이상 소책자, 시집과 작품들과 리플렛 작성 과 현장 활용, 축제∙행사∙각종모임 등에 직접 본 기자들이 현장 참여하여 참석 인들과 직접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현장기사를 작성하여 위에 열거된 각종 매체들에 사진과 기사작성을 본인이 직접 하며 생명(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아갈려는(살림운동) 모든 영역을 각자 선택하면서 활동하는 모든 기자들을 뜻하는 것이다.

서로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스스로 하며 각자 비용을 더치페이 하면서 만나기를 원하시는 분이나 단체들은 다음 주소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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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gimrgo


본문/

어제 2013년 10월 10일(목)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영화 ‘위 캔 두 댓 (We can do that!)’ 영화를 보기위해서 ‘길보종합사회복지관 3층 열린마당’에 참석하였다.

130여명 (본 기자의 예측인원임) 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감상을 하는 분위기였다고 본다.

본 영화는 이 날 오후 7시부터 111분 상영되는 드라마로 감독은 줄리오 만프레도냐 각본은 줄리오 만프레도나, 파비오 보니팟치 이고 이탈리아가 제작국이다.

“연대와 협동, 그리고 사람을 향한 영화로 지역경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협동조합, 그 정신을 협동조합 메카로 알려진 이탈리아 영화 (위 캔 두 잇)를 감상함으로써 협동조합이 왜 필요한 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하려는 목적으로 본 영화상영이 이루어 진 것으로 알고 있다.

본 영화 모임을 주최한 곳은 김제협동조합아카데미, 김제농민회, (준/협) 김제협동조합지원센터 이다.

그리고 김제시의회 시정발전연구회, 길보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후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 본 내용 인용은 ‘위 캔 두 댓’ 입장권과 나누어 준 본 영화 설명지 수록내용을 모두 인용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이 영화상영 후 재 2부 순서로 일명 서로 각자 더불어 돈을 모아서 이루어지는 일명 “협동 뒤풀이(?)” 연장 상영(?)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본 영화 감상담과 김제시 협동조합에 관한 여러 가지 것들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더불어 먹고 마시면서 나누는 의미 있는 준비모임(?)을 가졌다고 본다.

본 일명 ‘녹색살림페인트 기자’는 이 행사의 마지막 시간까지 모두 참여하면서 다시 한 번 입장권 표어라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우리도 할 수 있다. 협동조합!’의 준비모임 분위기를 오후 9시 이후까지 더불어 맛보았다.

본 모임 참여 후기 : 지평선축제의 만남도 마무리 되었다. 이젠 김제협동조합과 만남준비 기간을 가지고 일명 ‘지평선 김제 협동조합’과 김제 시민들과 만나는 그 때 그 역사적인 지평선협동(?)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축원 드리고 싶다.

본인도 1인 분 추가로 협동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정말! 진짜! 진실로!’ 링컨 전 미국대통령께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 민주주의 구호 대명사처럼 ‘김제거주민들에 의해서 김제거주민들을 위한 김제거주민의’ 사랑과 정의 그리고 나눔과 자립이 이루어지는 ‘지평선 김제 협동조합’의 탄생을 학수고대해본다.

이러한 모임이나 행사 있을 경우 녹색살림 물망초 구호 “저의 휴대폰 번호를 잊지 마세요!”를 준비하시는 주최 측에 오픈하고 싶다.
“저도 참여할 수 있어요!”

그리고 김제시장과 김제 시의회 시의원들과 담당자들에게 지평선강좌에 협동조합 코너 신설을 바라고 김제거주민의 한 사람으로 요구하고 싶다.

현재 하고 진행되고 있는 ‘지평선강좌’의 몇 차례 프로그램을 순 김제거주민 산으로 코페르니쿠스 대전환해서 ‘지평선협동조합‘에 관한 프랭카드와 리플렛 작성과 함께 김제거주민 강사에 의한 최소한도 분기별로

3차례 이상의 ’지평선협동조합‘에 관한 지평선강좌 축제를 만나게 해주기를 김제이주 거주민의 한 사람으로 요구하고 싶다. 밖으로 유출되는 금융보다는 김제 안에서 유통되는 협동 금융의 강사기금이 되어 지도록 대 변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는 한 김제시지역경제에 관한 어떠한 이야기도 김제거주민들에게 공석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 상식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김제거주민들은 강사로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기존의 운영 패턴인 고정된 패러다임을 버릴 때가 이제는 무르익었다고 본다.

경직되고 고정된 관념에서 탈출하여서 거주민들을 위한 실제적 경제와 김제시 내수경제 순환을 위해서 협동조합에 관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글로벌한 선진 협동조합 사례 등에 대한 여러 차례 지평선 강좌를 김제거주민들이 듣도록 책임을 감당해 주기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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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협동조합 활동과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각 단체들은 다음 주소로 연락하기 바란다.

휴대폰 : 010-9877-4195 ‘김제협동조합 아카데미’ 나현균 회장